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엔틱 고즈넉한 독일 중대형 투톤 황동 저그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오래된  엔틱 황동 저그  입니다. 
년대는 1920~30년 에 독일에서 출시된 중대형 제품 입니다. 
 
전체적으로 세월감이 있지만 오랜 세월에 엔틱함을 담고있어 보기도 굿~
측면 손잡이의 곡선과 은은한 빛갈 신주와 황동이 결합된 투돈의 두툼한 모습...무게감도 있으며~

화병으로 사용하셔도...그냥 이쁘게 인테리어로 코디할수 있는 멋진 황동 저그 입니다~^^
옛향수가 물씬 풍기는 제품으로 소품으로의 좋은 켈렉션이 될것입니다.  
 
아래지름/옆푹/높이/ :17/25/36센치(측면 손잡이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