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엔틱 독일 박물관급 커피로스터팬

 

오랜 세월감이 함께하는 냄비형 엔틱 박물관급 중대형 커피 로스터 팬 입니다.



년대가 1890년~1910년의 전후의 독일산 으로 그시절 세월감이 묻어나는

중형급 으로 상태가 세월감이 역역히 묻어나는 커피로스터팬 예전꺼보다 조금더 큽니다.~



재질은 주물로서 원두커피 원두 위에 손잡이를 돌려 로스팅 하던 제품으로

핸더 메이드로 120여년의 길고긴 세월이~아주 무게감이 있습니다.

점점 만나기 어려운 중대형급 제품으로 실사용도 가능합니다. 

 

누구나 소장할수없는 커피 매니아,카페 등의 소장품이 될것입니다.



규격/가로/세로/높이/31/27.5/28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