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독일 트리베르그 희귀 커피그라인더


자연원목 으로 모양세가 옛날 석탄으로가는 증기관차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디자인이 독특한 모양세의 중형급 독일 작품 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만나기 어려운 벽걸이 제품 입니다.

독일의 뻐꾹이 마을로 유명한 트리베르그 마을에서 1920~30년대 출시된 제품 
트리베르그 마을은 목제가공의 옛 방식의 원조격 고장으로 제품은 정교하며 
옛방식 그 대로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위 호퍼를 열고 원두를 넣어 그라인딩 카페,커피점,기구점..가정에서도 그라인딩으로 ...
디스프레이용도 에도 한몫을 하여 어디 설치하셔도 분위기 좋습니다.   
 
규격 : 가로/세로/높이 센치 1//20/30센치
 
아래는 독일의 트리베르그 뻐꾸기이마을 의 엔틱가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