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 박물관급 독일 중형 커피로스터팬
오랜 세월감이 함께하는 냄비형 엔틱 커피 로스터 팬 입니다.
년대가 1910년~1920년의 전후의 독일산 으로 그시절 세월감이 묻어나는
중형급 으로 아주 듬직한 로스터팬 상태가 세월대비 아주 좋습니다.~
재질은 주철로서 원두커피 원두 위에 손잡이를 돌려 로스팅 하던 제품으로
핸더 메이드로 100~여년의 길고긴 세월이 묵직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숫불,까스등 어디에도 실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누구나 소장할수없는 커피 매니아,카페 등의 소장품이 될것입니다.
규격/가로/세로/높이/23/53/26센치.(무게 약3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