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엔틱1870's 고즈넉한 독일백동사모바르
 
앤틱 명작 백동 사모바르..년대가 140년된 작품 양쪽의 문양을 조각된 대단한
퀄리티 로서 1860년~1880년 정도의 중형급 작품입니다..

러시아어로 '자기 스스로 끓는 용기'라는 뜻으로, 18세기에 홍차가 보급되면서...
숫이나 솔방울등으로 가열 열효율이 뛰어난 140~150년전 제품.

재질도 두툼한 그시절 최고의 백동 으로 만들었으며..독일 사모바르 박물관 에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으로 높은 작품성과 가치성이 인정이 되는 귀한제품.

사모바르는 물을 끓이는데 사용하는 주전자로 바깥쪽 꼭지가 달려있어 이 곳에서 물을 따른다. 
꼭지는 황동...목제 받침대에 올려져 있는 앤틱소품 으로도 보존가치가 높다고 평가됩니다.
엔틱 소품으로 가구점,카페등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규격/가로/옆폭/높이/22.5/22/43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