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 조선시대 방짜 대형 황동대야
시간은 유수같이 흐른다 그옛날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대야 세월에 흔적에 동녹의 흔적이 남아있다
제품은 그시절 두들겨 만든 방짜대야..어디험하나 없이 잘보존된~
옛시절 볏짚에 잿물 발라 오래도록 문지르면 다시 환하게 밝아오던 그때처럼
추억은 보름달처럼 둥글고 환하다
가만 가만 두드리면 추억속의 잊혀진 소리도 들리는듯 길~게 찡하는 울림이...
대형은 만나기 어려운 제품으로 두툼하여 아주 묵직한 추억에 소장품이 될것입니다.
규격/외경/내경/높이/ 44/35/13.7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