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 독일 기계식 황동 디자인시계
독일의 디자인이 차별화된 음악적인 소요를 갖춘 탁상시계~
시중에 만나기 어려운 모델로서 1930년 ~ 전후 독일 제품으로서...
90여년의 세월이 뒤로 한채 아주 깨끗한 탁상시계 시계로서
세월을 무상함이 서려있는 탁월한 모습 입니다.~
테엽을 한번식 감아주는 손맛...시계 가는소리 정겨운 향수의 아주 작은소리 잭각잭각~~
외형도 아주 우수한 조건을 갖춘...깜찍한 스타일로서 묵직한 무게감
시계 내부 하단에 아주 작은 글씨의 독일 제품 이라는것을 각인
가정에서 탁상용으로....앤티크 시계를 수집하시는 분의 소중한 선택을~
규격 : 13/08/22 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