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엔틱 1920,s 희귀 독일 자기클러치 전화기
 
시간이 멈추어버린 듯한 아주 매력적인 클레식한  엔틱전화기.~
자기클러치 전화기로 세계1차대전 당시 사용되던 독일 케시타포 영화에서 
나온 바로 그 전화기 입니다.

출시는 1920년~전후 출시된 귀한 고품격 클레식 전화기.

자기크래들이란 핸들로...(돌리면 종 소리가) 자석방식으로 상대를 호출하는방식 으로 
우리 옛적의 자석식 전화의 유사한 유형의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세월대비 깨끗한 상태로서~있는 전화기 로 오리지널 그대로 로서 특색이 있습니다.  

일반 전화기 무개의4~5배정도... 고품격 엔틱소품 으로 가치있는 소장품 입니다.
 
규격 : 폭/앞뒤/높이/센치/24.5/19/21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