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빈티지 독일 디자인 포세린 벽시계
 
아름답고 가치있는 작품성 있는 두툼한 독일 벽시계 입니다.
중형급 작품 으로 1970년전후 출시 원래의 오리지널 제품 그대로 입니다.

시간 잘 맞으며 몇년에 1번 건전지 교환 하시면 ok~
 
포세린은 작품에는 흑장미에 담겨으며 화법이나 기법이 특이한~ 
특수한 염료로 그려진 수작업 제품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성 시계 입니다. 

상세한것은 도자기 잘보시면~ 아는만치 보인다는 ...흠없이 깨끗한 모습
시계도 독일산이며... 두번 만나기 쉽지않은 시계 어디걸어도 어울릴 작품입니다.
 
규격: 가로/높이/20/27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