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샵-엔틱하우스

엔틱 명기 스위스 오르골/뮤직박스 최고봉


최상의컨디션 아주 특별한 컬렉션으로 아름다운 세기의명기 대형급 오르골 입니다
전축의 전신이었던 오르골은 그당시 귀족들이 즐겨듣던 고품격 뮤직박스
아나로그의 대명사
‘하늘이 내려 준 천상의 사운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영롱한 소리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타임머신 입니다.
그시절 귀족사회 선호품으로 180년이 지난세월...외부의 우드목 험없이 깨끗한 모습이며
내부상태 출시때 오리지날 그 모습을 지닌 귀하고 귀한 오르골입니다.

호두나무목에 상감기법으로 제작...제품은 1850~1860년에 스위스 출시품~

세월대비 보존상태가 이보다 좋을수는 없는 천상의음율..

측면 손잡이 레버를 돌려 테엽을 감아주면...약80여개의 날개가 봉을 두드리면서 천상의
소리가..영혼까지 맑게해준다는 환상의음율 10곡을 들려 줍니다.(동영상참조)
이좋은 엔틱 오르골(뮤직박스)를 음악박물관,카페,가정의 소장품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ps: 직접오셔서 청음 하시거나&배송 요청시 협의하여 우체국으로 합니다.

매장에 축음기,오르골.폴리폰등.다양한 제품을 만날수있습니다.

규격:가로/세로/높이/센치.57/27/18센치. 

무게 : 10키로

ps :울 롯대백화점 수입오르골 판매장에서 아래좌1135만원,우650만원

그밑은 무려 2,200만원~ 본엔틱 380만원과 제품비교하시면 더욱 진가를...